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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1분 브리핑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 마라톤대회 열려

NSP통신, 김민정 기자
KRX2
#울릉교육지원청 #독도 #로타리클럽 #마라톤 #울릉군

600여 명 참가, 3년째 전직원 참가한 울릉교육지원청에 감사패 전달

-(=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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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제공)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가 14일 경북 울릉군 일원에서 참가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울릉도의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독도 수호 의지를 되새기는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 해로 21회를 맡고 있다. 특히 마라톤 풀코스는 울릉도 섬을 완전히 한 바퀴 돌게되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경치와 코스로 주목받는 대회이다.

대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거행됐다.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 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3년째 전 직원이 대회에 참여하며 독도 홍보 역할을 이어온 울릉교육지원청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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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은 3년째 본 대회에 울릉 교육지원청 전직원이 참여하여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은 물론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독도 굿즈까지 준비, 배포하며 독도 알리기에 힘썼다. 마라톤 대회를 필두로 학생과 교육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독도 홍보 활동을 통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는 것이 울릉교육지원청에 감사패를 전한 주요 이유가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해안도로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마라톤 동호회 회원, 외국인 관광객 등 각양각색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특히 전교생 중 50여명의 학생들과 선생님, 교장선생님까지 함께 대회에 참여한 울릉중학교는 단체 티셔츠까지 맞추며 팀웍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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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울릉 로타리클럽 박정욱 회장은 “울릉도에서 열리는 독도지키기 울릉도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독도를 알리는 현장”이라며 “특히나 매년 참여해 독도 홍보에 힘을 보태준 울릉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울릉교육지원청 이왕섭 장학사는 “학생들이 독도를 책 속 지식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울릉교육지원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6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독도 홍보, 울릉 주민들의 봉사, 학교와 지역 행사와의 협력, 스포츠, 관광 등이 결합된 행사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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