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청소장비 12대 투입…도로 복사열·재비산먼지 저감 기대

살수차와 로드스위퍼 태인동 도로에서 살수 작업 실시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지속되는 폭염 속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클린로드(Clean Road)’ 사업을 추진하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대기질 개선에 나섰다.
광양시는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태인동과 금호동 일원에서 폭염 대응을 위한 클린로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도로에 축적된 열기를 낮추고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양시와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를 중심으로 포스코광양제철소와 지역 기업, 환경단체가 협력하는 민관산학 체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살수차 11대와 로드스위퍼 1대 등 모두 12대의 장비가 투입돼 태인동과 금호동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와 노면 청소 작업이 동시에 이뤄졌다. 이를 통해 뜨겁게 달궈진 도로의 표면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재비산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활동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플로우, SNNC, 포스코MC머티리얼즈, PNR, 효석, 삼진기업, 부국산업, MRC, 진평, 신진기업, 에코라임, 태운, 조선내화 등 14개 기업이 참여해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며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광양시 관계자는 “폭염 대응은 단순한 온도 관리에 그치지 않고 대기환경 개선까지 함께 추진해야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며 “행정과 기업, 환경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클린로드는 지역사회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한 의미 있는 사례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도 관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대기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태인동과 금호동 일원에서 폭염 대응을 위한 클린로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도로에 축적된 열기를 낮추고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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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살수차 11대와 로드스위퍼 1대 등 모두 12대의 장비가 투입돼 태인동과 금호동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와 노면 청소 작업이 동시에 이뤄졌다. 이를 통해 뜨겁게 달궈진 도로의 표면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재비산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활동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플로우, SNNC, 포스코MC머티리얼즈, PNR, 효석, 삼진기업, 부국산업, MRC, 진평, 신진기업, 에코라임, 태운, 조선내화 등 14개 기업이 참여해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며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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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도 관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대기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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