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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바디프랜드 본사 전경과 브랜드스탁 로고 (이미지 = 각 사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바디프랜드가 ‘202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헬스케어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국내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바디프랜드는 경기 침체에도 최근 5년간 연구개발(R&D)에 1000억원의 비용을 투자,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라는 새로운 기술과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선보여 가는 등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6월 출시한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은 한층 진화된 기술을 통해 현대인의 피부, 두피 고민까지 해결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바디프랜드는 AI기반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을 헬스케어로봇 시장으로 재편하려는 모양새다. 향후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홈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옥한빈 기자(gksqls01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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