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민주당 ‘원팀’ 선언…‘K-반도체·광역철도’ 완성 합동 공약 발표
“전력·용수 등 반도체 생명선 차질없이 추진”

경기도의회에서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및 ‘경기남부 광역철도’ 완성을 위한 합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캠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및 ‘경기남부 광역철도’ 완성을 위한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설계,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후공정 등의 인프라 구축과 전력 및 용수 확보를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16GW의 전력과 일일 107만 톤의 용수 공급 계획을 제시했으며,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에 대해 경제성(B/C 1.20)이 확인된 만큼 예산 5조 원을 투입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합동 공약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남부 지자체가 협력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현 후보는 삼성전자 국가산단 1기 팹 조기 가동과 출퇴근 교통망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7개 지자체 후보들은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재준(수원)·정명근(화성)·김병욱(성남)·김보라(안성)·최원용(평택)·조용호(오산)·성수석(이천) 등이다.
이들은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설계,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후공정 등의 인프라 구축과 전력 및 용수 확보를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16GW의 전력과 일일 107만 톤의 용수 공급 계획을 제시했으며,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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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공약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남부 지자체가 협력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현 후보는 삼성전자 국가산단 1기 팹 조기 가동과 출퇴근 교통망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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