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체감형 과제 우선 추진 방안 논의

강릉시장직 인수위가 공약 실행계획 점검에 착수한 모습. (사진 = 시장인수위)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앞두고 공약 구체화와 조직 운영 방향 점검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돌입했다.
민선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방욱)는 10일 회의를 열고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주요 공약 이행 방안과 인수위 운영체계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 당선인이 제시한 시민 중심 행정과 민생경제 회복, 강릉 대전환 구상을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인수위는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분류한 뒤 시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리하기로 했다. 또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과 임기 내 성과 창출이 필요한 사업, 중장기 과제로 구분해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직 운영과 인사 분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인수위는 산하기관 운영 현황과 인력 구성, 임기 현황, 각종 위원회 운영 실태 등을 살펴보고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문위원 구성 방안도 논의됐다.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경험자를 참여시켜 공약의 현실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방욱 인수위원장은 공약과 조직, 인력, 예산, 추진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김중남 당선인의 시정 철학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분과별 논의와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시정 기반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민선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방욱)는 10일 회의를 열고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주요 공약 이행 방안과 인수위 운영체계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 당선인이 제시한 시민 중심 행정과 민생경제 회복, 강릉 대전환 구상을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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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운영과 인사 분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인수위는 산하기관 운영 현황과 인력 구성, 임기 현황, 각종 위원회 운영 실태 등을 살펴보고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문위원 구성 방안도 논의됐다.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경험자를 참여시켜 공약의 현실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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