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의회 판읽기
제10대 강서구의회 개원·의장 취임식 개최…여야 13대 10 지형 속 ‘강선영 호’ 협치 시험대

NSP통신, 강은태 기자
KRX3
#서울 #강서구의회 #제10대 #강선영 #의장취임식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매듭 후 진교훈 구청장 등 지역 인사 100여 명 참석

사회복지사 출신 최초 여성 수장 취임…집행부 견제·소수당 협치 안착 관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한 데 이어 개원 기념식과 의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4년간의 공식 의정 가동을 대외에 선포했다.

이번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3석, 국민의힘 10석으로 다수당이 과반을 점한 지형에서 출범한 만큼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수장으로 선출된 강선영 의장이 야당과의 실질적 협치 제도를 안착시키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된다.
100여 명 리더 결집 속 출범…의장단·4개 상임위 전열 정비
-제10대 강서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 및 정당별 편제 현황 (표 = NSP통신)
fullscreen
제10대 강서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 및 정당별 편제 현황 (표 = NSP통신)
강서구의회는 7월 10일 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제10대 강서구의회 개원 기념 및 전반기 의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유관기관장, 직능·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의회는 앞서 지난 1일 본회의에서 강선영 의장과 김현진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3일 의회운영·행정재무·미래복지·도시교통 등 4개 상임위원장 인선까지 잡음 없이 마치고 정상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사회복지사 출신 최초 여성 의장…민생·현장 중심 의정 표방
강선영 신임 의장은 취임사에서 복지 현장 전문가로서의 이력을 앞세워 의정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울 강서구의회, 13일 제322회 임시회 개회…첫 공식 의정활동 돌입

강서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상임위원장 ‘민주 3 대 국힘 1’

[의회 브리핑]제10대 강서구의회 전반기 개원…‘35년사 최초 여성 수장’ 강선영 의장·김현진 부의장 선출

국민의힘 강서구의회, 부의장 후보 김현진·미래복지위원장 후보 김민석 선출

[지방의회 판읽기]제10대 강서구의회 출범 카운트다운…여야 13대 10 ‘다수당 민주 주도권’ 속 원 구성 분수령

강 의장은 “30여 년 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동네 해결사이자 사회복지사 강선영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복지 대상자 발굴과 민생 조례 제정에 무게를 둘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4대 비전으로 ▲청렴·도덕 의회 ▲정쟁 탈피 및 협치 의회 ▲구민·현장 중심 의회 ▲집행부와의 견제·협력 균형 의회를 공표했다.
민주당 주도권 속 권력 분점…하반기 정책 심사 역학 관계
-강선영 강서구의회 의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강서구의회 제공)
fullscreen
강선영 강서구의회 의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강서구의회 제공)
이번 10대 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원 구성 주도권을 쥐었으나 소수당인 국민의힘에 부의장과 미래복지위원장 자리를 할애하는 실리적 권력 분점 형태로 출범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행정재무와 도시교통 등 핵심 소관 상임위를 민주당이 독식함에 따라 소수당의 견제 브레이크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가을로 예정된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여야 간의 실질적인 송곳 검증과 정책 조율이 이루어질지가 의회 신뢰 회복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강서구의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각종 조례안 등 안건 심의를 실시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