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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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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적재조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계점 #측량
-진안군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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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일필지 측량 완료 후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해 경계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분쟁을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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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민원실은 ▲정천면 월평2지구(7월 28일~31일) ▲정천면 월평1지구(8월 4일~6일) ▲정천면 월평4지구(8월 14일) ▲마령면 강정2지구(8월 24일~26일) 등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운영에는 진안군 지적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해 ▲측량성과 및 경계 설명 ▲현장 경계점 확인 ▲경계 조정 및 협의 ▲행정절차 안내 등을 진행한다.

특히 고해상도 드론 3D 영상과 모바일 도면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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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가 직접 경계를 확인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분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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