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방문국별 유행 감염병 달라…사전 확인·예방수칙 실천 당부
귀국 후 발열·발진 등 증상 땐 여행 이력 알리고 즉시 진료 받아야

여름철 해외여행 전, 중, 후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해외 국가마다 유행하는 감염병이 서로 다른 만큼 여행을 떠나기 전 방문 지역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의 상당수는 일본과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등 주요 국가를 찾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서는 뎅기열과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비롯해 홍역, 콜레라,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다양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는 출국 전 홍역 예방을 위한 MMR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소매 옷을 착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식수는 안전한 물을 이용하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생동물이나 가축과의 접촉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을 마친 뒤에는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발열이나 발진, 설사, 기침 등 감염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찾아 최근 해외 방문 사실을 필히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한 여행객은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건강 상태를 신고하는 등 검역 절차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사전 정보 확인과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귀국 후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 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해외 국가마다 유행하는 감염병이 서로 다른 만큼 여행을 떠나기 전 방문 지역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의 상당수는 일본과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등 주요 국가를 찾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서는 뎅기열과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비롯해 홍역, 콜레라,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다양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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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마친 뒤에는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발열이나 발진, 설사, 기침 등 감염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찾아 최근 해외 방문 사실을 필히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한 여행객은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건강 상태를 신고하는 등 검역 절차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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