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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발달재활 치료사 면담…“아동 치료권·서비스 질 향상 대책 마련”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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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순자의원 #발달재활치료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발달재활서비스

8월 1일 현장 치료사와 간담회

치료·행정 업무 분리 및 10분 준비시간 보장 추진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1일 발달재활서비스 치료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최순자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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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이 1일 발달재활서비스 치료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최순자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최순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일 아동의 치료권 보장과 질 향상을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치료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면담을 통해 발달재활 치료사의 치료 환경 개선점을 제안했다.

최순자 의원을 만난 치료사는 “수업 사이의 10분은 다음 치료를 준비하고 개인 휴식을 취하는 최소한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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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실은 밀린 행정 업무와 치료실 정돈만으로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제대로 된 정비 없이 다음 아동을 맞이하는 상황”이라며 “치료사의 피로 누적과 시간 부족은 결국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치료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에 최순자 의원이 발달재활 치료사들의 처우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 의원은 “치료사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치료와 행정 업무를 명확히 분리하고 회기 사이 10분의 준비 시간을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라며 “일정 규모를 갖춘 기관부터 행정 전담 인력을 배치하도록 하는 등 현실성 있는 구체적 지침서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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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은 “발달재활서비스의 본질은 아동의 치료이다. 치료사가 전문적인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치료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넘어 아동의 치료권과 재활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하므로 관련 상임위이나 관계기관 소통 등 도의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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