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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 한·불 문화교류 특별전 개막 참석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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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 #한․불 수교 140주년 #전남미술관 #개막식

“문화예술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연결고리”…국제교류 확대 기대

동부권 문화예술 인프라 강화 및 지역 예술 생태계 지원 의지 강조

-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축사 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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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축사 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문화예술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 협력과 지역 문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4일 전남미술관에서 열린 특별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 개막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예술인과 문화계 관계자들을 만나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전남미술관과 프랑스 예술단체 르원더(Le Wonder)가 공동으로 기획한 국제교류 프로젝트다. 양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 9명이 참여해 회화, 영상,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 교감과 협력의 가치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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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에게 국제 문화예술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전남미술관에서 계속된다.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특별전이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시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접하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미술관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호응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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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부권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고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문화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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