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소통실 신설 이어 24시간 전용전화 운영…현장 민원 신속 대응체계 구축

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박성현 광양시장이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각종 불편과 행정 건의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 조직인 시민소통실을 마련하고 시장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전용 소통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시민소통실을 신설한 데 이어 시민소통폰를 개통했다. 시민들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 정책 제안 등을 전달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시민소통실에서 우선 확인한 뒤 사안의 성격에 따라 담당 부서와 협의해 처리하게 된다. 시는 가능한 민원은 접수 당일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신속한 대응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민원 접수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장과 시민 사이의 직접적인 소통 통로를 별도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소통실은 단순한 민원 전달 창구를 넘어 여러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복합 민원을 조정하는 역할도 맡는다.
김용식 시민소통실장은 시장 직소 민원을 비롯해 시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살피면서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조율하고 필요한 경우 부서 간 의견을 조정해 민원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 민원은 담당 부서가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거나 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소통실이 행정과 시민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박성현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
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시민들이 어렵게 여러 곳을 찾아다니지 않고도 불편사항과 의견을 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게 듣고 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소통실과 시민소통폰을 통해 시민과 함께 광양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새롭게 마련된 소통창구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MY광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시민소통폰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전달한 의견을 시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민원 처리 과정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광양 대전환’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각종 불편과 행정 건의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 조직인 시민소통실을 마련하고 시장과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전용 소통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시민소통실을 신설한 데 이어 시민소통폰를 개통했다. 시민들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 정책 제안 등을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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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일반적인 민원 접수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장과 시민 사이의 직접적인 소통 통로를 별도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소통실은 단순한 민원 전달 창구를 넘어 여러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복합 민원을 조정하는 역할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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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 민원은 담당 부서가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거나 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소통실이 행정과 시민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박성현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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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행정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게 듣고 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소통실과 시민소통폰을 통해 시민과 함께 광양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새롭게 마련된 소통창구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MY광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시민소통폰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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