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회장 14일부터 1년 임기…인천 역대 세 번째 협의회장 배출
국무회의 배석·국회 소통 통해 지방 현안 전달…시도 공동 대응 강화

박찬대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선출 (표 = NSP통신)
(인천=NSP통신) 김희진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에 선출됐다.
협의회장 자격으로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어 향후 지방분권과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박 시장이 8월 1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장 자격으로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어 향후 지방분권과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박 시장이 8월 1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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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서울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이날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가 전원 동의해 박 시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1년간이다. 박 시장의 선출로 인천시는 역대 세 번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하게 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분권을 확대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된 법적 협의체다.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방정부의 공동 의견을 전달하고 지방자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박 시장은 임기 동안 시도 간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정부의 재정과 권한 확대 등에 대한 공동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기는 이날부터 1년간이다. 박 시장의 선출로 인천시는 역대 세 번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하게 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분권을 확대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된 법적 협의체다.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방정부의 공동 의견을 전달하고 지방자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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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사진 뒷쪽 왼쪽 첫번째)이 14일 서울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시도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특히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시도지사협의회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가능해진 만큼 협의회 차원의 중앙정부 소통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관련 사안을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추가된 셈이다.
박 시장은 지방정부가 자체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함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전국 16개 시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무회의 배석과 국회 소통을 활용해 지방정부의 현안을 적극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관련 사안을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추가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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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무회의 배석과 국회 소통을 활용해 지방정부의 현안을 적극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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