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초·단독주택 인근 방치 부지, 안전 펜스·산책로 조성 검토
교육청 보유 부지 무상 사용 협의… 2030년 이후 매입도 순차 추진

최상규 경기도의원이 영화공원 일대 환경정비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화초등학교와 단독주택 인근 1500여 세대의 숙원이었던 영화공원 일원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최상규 경기도의원(민주당, 수원1) 주도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방치된 유휴부지를 안전한 산책로와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추진된다.
영화공원 일대는 현재 공원 부지로 지정돼 있으나 장기간 방치되면서 우범지대화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인근 1500여 세대와 단독주택 지역, 영화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개방 요구가 이어져 왔다.
수원시는 해당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소유의 재산인 해당 부지에 대해 산책로 및 안전 펜스 등 최소한의 시설을 갖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사고와 우범화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해당 부지가 교육청 소유의 재산인 만큼 시설 조성을 위한 무상 사용 승인 및 관리 책임 문제 등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국·도비 확보 등 예산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을 모아 단계별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 이후 미집행 공원 보상 여력이 확대되는 시점에 맞춰 해당 국공유지에 대한 매입 절차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번 사업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규 경기도의원(민주당, 수원1) 주도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방치된 유휴부지를 안전한 산책로와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추진된다.
영화공원 일대는 현재 공원 부지로 지정돼 있으나 장기간 방치되면서 우범지대화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인근 1500여 세대와 단독주택 지역, 영화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개방 요구가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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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사고와 우범화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해당 부지가 교육청 소유의 재산인 만큼 시설 조성을 위한 무상 사용 승인 및 관리 책임 문제 등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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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이번 사업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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