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인 복합연비는 18인치 휠 타이어 장착으로 13.2km/ℓ(고속도로 15.3km/ℓ, 도심 11.8km/ℓ)이며 판매가격은 최고 트림 풀옵션 차량(마이센블루 컬러)이어서 27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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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체크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경기도 고양시와 양평을 경유해 국내 생태공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여주시 금은모래 강변공원을 왕복하는 총 269.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총 269.5km를 49.8km/h의 평균속도로 시승한 결과 실제 복합주행 연비는 놀랍게도 16.7km/ℓ를 기록하며 연비에 신경을 쓰는 경제운전을 강행할 경우 실제 20.0km/ℓ를 초과할수 있다는 소문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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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9.5km를 49.8km/h의 평균속도로 시승한 결과 실제 복합주행 연비16.7km/ℓ 기록(위)과 시승에 사용된 르노삼성 XM3 TCe 260의 제원 (강은태 기자)
실제 이번 연비체크에선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 체증을 포함하고 있어 공인 복합연비 13.2km/ℓ보다 무려 3.5km/ℓ더 좋은 16.7km/ℓ의 연비는 정말 놀라웠다.
특히 XM3에 적용된 신형 TCe 260 엔진은 실린더헤드와 직분사 인젝터를 수직 장착한 델타 실린더 헤드 등 신기술을 적용돼 경량화, 공간 최적화, 연료효율성까지를 모두 충족해서인지 탄력주행이 전체 269.5km 중 201km로 나타나 르노삼성의 기술력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능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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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에 탑재된 신형 TCe260 엔진은 다임러와 공동 개발한 신형 엔진답게 시승 중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특히 가속 패달을 밟지 않고도 한참동안 속도를 유지하는 탄력 주행은 운전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연비의 경제성까지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좋았다.
또 동급 최초로 XM3에 적용한 에어 퀄리티 센서와 컴바인드 필터는 미세먼지 등 최근 들어 더욱 예민해지고 있는 대기환경 이슈로부터 실내공기를 보호해주며 시승 내내 차량내 공기 질을 맑게 유지해 줘 기분 좋은 스승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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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TCe 260( 여주시 금은모래 강변공원) (강은태 기자)
한편 XM3에는 르노삼성 최초로 차량 원격 제어기능 기술인 ‘이지 커넥트’ 탑재로 ▲원격 차량 제어 ▲원격 차량상태 관리 ▲내차 위치 찾기 및 목적지 차량 전송 ▲무선 업데이트 등이 가능했다.
또 동급최고 수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보여주는 ‘맵인(Map-in) 클러스터 기능’은 운전자가 시야를 분산하지 않고도 내비게이션을 보며 운전할 수 있도록 시승 내내 도와줬고 ▲LED 퓨어 비전 헤드라이트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긴급제동 보조시스템 등 선호도 높은 기능들이 시승을 더욱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