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NSP인사 기자 = 빅데이터와 AI를 하는 이유는?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코끼리를 안다고 하면 결과의 차이는 자명 해진다. 빅데이터와 AI는 왜 하는가? 기업들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가? 물론 각각의 이유와 추진방향이 다르겠지만 개별적 논리보다는 전체를 알고 추진하면 그 결과의 차이는 매우 클 것이다.
단순히 기술적 측면으로 보고 전산책임자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회사의 사운이 걸린 중대 문제라는 위기의식하에 전체를 보는 안목과 최소한의 개념에 대해서는 최고 경영진이 확실히 이해하고 추진해야 할 것이다.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코끼리를 안다고 하면 결과의 차이는 자명 해진다. 빅데이터와 AI는 왜 하는가? 기업들은 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가? 물론 각각의 이유와 추진방향이 다르겠지만 개별적 논리보다는 전체를 알고 추진하면 그 결과의 차이는 매우 클 것이다.
단순히 기술적 측면으로 보고 전산책임자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회사의 사운이 걸린 중대 문제라는 위기의식하에 전체를 보는 안목과 최소한의 개념에 대해서는 최고 경영진이 확실히 이해하고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무성 대표 (엠엘소프트 제공)
결론부터 말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이나 창출을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즉 엑스테크라는 급변하는 거대한 변화에서 도태되지 않거나 도약하기 위해서이다. 간단한 예로 핀테크가 있다. 초기의 은행 역할은 대출에 따른 이자 수입에 의존하는 기업의 보조 수단 정도였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금융이라는 틀을 가지고 기업의 돈줄로 생사를 결정짓는 것과 같은 힘을 가지게 됐다.
그동안 전산과 IT는 금융의 보조수단으로 쓰였지만, 이제는 핀테크가-규제에 의해 시간만 늦춰져 있지만- 은행, 증권, 보험 등 기존 금융업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와 있다. 즉 밀리테크, 바이오테크, 에듀테크, 에그로테크 등 전방위적으로 모든 산업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빠르게 엑스테크에 따른 산업의 재편이 일어나고 있다. 한마디로 4차산업혁명이다.
우리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너무 쉽게 써왔고, 시작도 못한 상태에 일각에서는 벌써 식상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혁명은 혁명다워야 하는데 개선, 개혁, 혁신이라는 단어만도 못한 신세가 된 듯하다. 사전적으로는 짧은 시일내에 기존의 관습, 제도, 체계 등을 급격하게 바꾸는 일이혁명이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이해 관계자들의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산업분야에서도 기존의 고정 관념 또는 기득권 세력 등의 거대한 저항에 부딪혀 가장 중요한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
이해당사자 간의 충돌이 있을 경우, 국가의 미래청사진에 맞춰 판단의 기준만 잘 세우면 될 텐데 이에 대한 준비가 안 돼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2차 산업혁명때의 전기와 3차산업혁명때의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시대의 흐름을 피할 수 없다면 더 빨리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또 다른 더 큰 성공을 준비하는 예지가 필요하다.
기술적 관점에서 개념을 좀 더 설명하면 디지털 전환(DX)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으로 먼저 이해해야 한다. 결국 엑스테크를 하기 위한 것이고 이를 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그리고 AI(초지능)가 필요한 것이다.
故 이민화 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라고 13자로 함축하여 명쾌한 정의를 하였다. ‘인간을 위한’다는 의미는 AI가 인간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고, ‘현실’은 피지컬월드로서 스마트폰, 자율자동차, 드론 등 인간이 향유하는 IoT 세상이며, ‘가상’은 인터넷을 가운데 두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AI가 있는 사이버월드를 말한다. 따라서 ‘융합’은 현실세계의 디지털화된 실시간 IoT 정보를 AI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아날로그화해서 다시 인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엑스테크의 성패는 초지능 AI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AI는 필요 정보를 빅데이터에서 가져와 인간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엑스테크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이다. 빅데이터는 가상세계에 있는 클라우드에 존재한다. 인터넷을 통해 현실세계에 있는 IoT의 실시간 데이터를 가져와 취합 또는 정제하여 AI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즉 클라우드는 엑스테크라는 초지능 신사업을 하기 위한 멍석이며, 빅데이터는 멍석위에 놀기 위한 장구와 괭가리에 해당된다. AI라는 흥겨운 놀이가 바로 엑스테크이다. 누가 얼마나 더 흥겹게 놀 것이냐는 엑스테크의 비즈니스 모델에 달려있다. 이것이 디지털 전환이고 4차산업혁명이다.
AI로 인해 초지능사회가 열리고, 엑스테크라는 거대한 기술적 물결이 새로운 산업 재편과 4차산업혁명이라는 피할 수 없는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못 다한 거버넌스로 인해 매우 위험한 인류의 위기가 함께하고 있어 우리는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5차산업혁명이다.
인간은 인성을 빼면 가장 잔인한 동물이 된다고 한다. AI로 세상의 패권을 쥔 누군가가 만약 인성이 결여된 최고 권력자일 경우 세계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을 것이다. 세상은 ‘AI와 인성’이라는 양 날개로 날아야 한다. 즉 초지능이라는 기술적인 날개에 인성이라는 정신적인 날개가 함께 균형을 맞춰 날아야 한다. 인간과 인류애를 위해 초지능이 어떻게 쓰여 져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병행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정신적인 학문이 매우 심도 있게 다뤄져야 하며 동양 철학이 그 대안이 될 수도 있고, K-시리즈를 만들어 내는 한국이 그 중심에서 서서 이끌어 갈 수도 있다. 초지능을 통해 인간이 편리한 서비스를 받는 4차산업혁명 그 이상으로 홍익인간 사상을 바탕으로 인류가 지향할 바를 함께 찾아 가는 5차산업혁명을 위해 지혜를 모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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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너무 쉽게 써왔고, 시작도 못한 상태에 일각에서는 벌써 식상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혁명은 혁명다워야 하는데 개선, 개혁, 혁신이라는 단어만도 못한 신세가 된 듯하다. 사전적으로는 짧은 시일내에 기존의 관습, 제도, 체계 등을 급격하게 바꾸는 일이혁명이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이해 관계자들의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산업분야에서도 기존의 고정 관념 또는 기득권 세력 등의 거대한 저항에 부딪혀 가장 중요한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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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관점에서 개념을 좀 더 설명하면 디지털 전환(DX)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으로 먼저 이해해야 한다. 결국 엑스테크를 하기 위한 것이고 이를 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그리고 AI(초지능)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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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엑스테크의 성패는 초지능 AI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AI는 필요 정보를 빅데이터에서 가져와 인간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엑스테크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이다. 빅데이터는 가상세계에 있는 클라우드에 존재한다. 인터넷을 통해 현실세계에 있는 IoT의 실시간 데이터를 가져와 취합 또는 정제하여 AI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즉 클라우드는 엑스테크라는 초지능 신사업을 하기 위한 멍석이며, 빅데이터는 멍석위에 놀기 위한 장구와 괭가리에 해당된다. AI라는 흥겨운 놀이가 바로 엑스테크이다. 누가 얼마나 더 흥겹게 놀 것이냐는 엑스테크의 비즈니스 모델에 달려있다. 이것이 디지털 전환이고 4차산업혁명이다.
AI로 인해 초지능사회가 열리고, 엑스테크라는 거대한 기술적 물결이 새로운 산업 재편과 4차산업혁명이라는 피할 수 없는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못 다한 거버넌스로 인해 매우 위험한 인류의 위기가 함께하고 있어 우리는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5차산업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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