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아이덴티티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이덴티티게임즈(CEO 천광)가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어쌔신’의 각성 스킬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날렵하고 속도감이 장점인 어쌔신의 신규 각성 스킬을 공개했다. 어쌔신의 신규 각성 스킬은 빠른 액션의 스킬로 기획했으며, 신규 스킬을 통해 주력 스킬을 강화하고, 핵심 스킬에 강력한 효과를 부여한다.

어쌔신의 2차 전직 캐릭터인 리퍼 및 레이븐, 라이트퓨리, 어비스워커, 블리드팬텀에 신규 각성 스킬 2종을 각각 추가했으며, 한층 더 강력해진 캐릭터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킬로스 2티어 장비를 공개했다. 해당 장비는 기존 +20 킬로스 1티어 장비에 ‘지혜의 바늘’ 아이템을 사용해 킬로스 2티어 장비로 진화시킬 수 있으며, 신규 아이템 상급 킬로스의 애환으로 강화 가능하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천하제일 용자대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도 마련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