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492억원으로 4.4% 증가…하반기 신작 3종 서비스 목표

하락으로 보는 넷마블 2분기 실적 핵심. (이미지 =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2026년 2분기 매출 증가에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상각전 영업이익인 EBITDA는 1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33.5% 늘었다.
영업이익 감소에는 영업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2분기 전체 영업비용은 6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직전 분기 대비 11.8% 증가했다. 마케팅비는 1835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작 ‘SOL: enchant’ 서비스 영향으로 마케팅비는 전년 동기 대비 35.5% 늘었으며, 지급수수료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인건비는 급여 인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825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업데이트와 지난 6월 서비스한 신작 MMORPG ‘SOL: enchant’의 초기 효과가 2분기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1조4009억원, 영업이익은 1332억원,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7% 감소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2.5% 증가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전분기 대비 13.4%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2%, 유럽 13%, 동남아 10%, 일본 9%, 기타 7% 순으로 나타났다.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5%, MMORPG 17%, 기타 6%로 집계됐다.
넷마블은 하반기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와 신작 서비스를 통해 실적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하반기에는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로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신작 개발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이지스 등 신작 3종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에서 서브컬처 수집형 RPG ‘펄 인 블루’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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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감소에는 영업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2분기 전체 영업비용은 6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직전 분기 대비 11.8% 증가했다. 마케팅비는 183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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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는 급여 인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825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업데이트와 지난 6월 서비스한 신작 MMORPG ‘SOL: enchant’의 초기 효과가 2분기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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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7% 감소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2.5% 증가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전분기 대비 13.4%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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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하반기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와 신작 서비스를 통해 실적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하반기에는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로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신작 개발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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