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의 2022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조6000억원‧-2.1%였다.
2019년 2조200억원‧10.3%에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외형축소(-16%)로 1조7000억원‧2.3%로 하락했었다.
하지만 2021년~2022년 수요회복‧판가상승에 힘입어 매출액이 각각 22%‧25% 성장한 2조800억원‧2조6000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0.2%‧-2.1%로 추가 하락했었다. 원재료비가 증가한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운반비가 2년간 233% 폭증했기 때문이다. 운반비와 매출액대비 운반비율은 2020년 1310억원‧7.7%에서 2021년 2,993억원‧14.4%, 그리고 2022년에는 4356억원‧16.8%까지 치솟았다.
2019년 2조200억원‧10.3%에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외형축소(-16%)로 1조7000억원‧2.3%로 하락했었다.
하지만 2021년~2022년 수요회복‧판가상승에 힘입어 매출액이 각각 22%‧25% 성장한 2조800억원‧2조6000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0.2%‧-2.1%로 추가 하락했었다. 원재료비가 증가한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운반비가 2년간 233% 폭증했기 때문이다. 운반비와 매출액대비 운반비율은 2020년 1310억원‧7.7%에서 2021년 2,993억원‧14.4%, 그리고 2022년에는 4356억원‧16.8%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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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재 하나증권 팀장은 “운반비율이 2020년 대비 9.1%포인트 상승했고 2019년 대비로는 10.3%포인트 상승한 것”이라며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 하락폭의 상당부분을 운반비 증가가 설명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운반비는 분기별로 하락 중이다.
운반비 증가에는 해상운임 상승이 부정적이었는데 대표적인 운임 척도인 상해컨테이너운임지수가 2020년 7월 1000pt에서 2022년 1월 5110pt까지 급등한 후 하락하면서 2023년 3월 909pt까지 정상화됐기 때문이다.
분기별 운반비율이 2022년 1분기 21.5%에서 4분기 10.5%로 하락했다. 투입원가가 Spot 지수에 3~6개월 후행한다는 점에서 2023년 추가적인 운반비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다.
송선재 팀장은 “넥센타이어의 운반비가 2023년 41% 감소하고 운반비율이 2023년‧2024년 각각 9.3%‧8.0%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넥센타이어의 실적은 외형 성장과 함께 운반비‧원재료비 하락에 힘입어 확연하게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송 팀장은 “넥센타이어의 올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한 1407억원, 영업이익률은 7.2%p 개선된 5.1%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송선재 팀장은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완성차들의 생산 증가와 전년 인상된 판가 효과로 외형이 성장하고 운반비와 원재료비 하락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2년간 폭증했던 운반비 부담이 크게 완화되면서 향후 2년에 걸쳐 확연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운반비 증가에는 해상운임 상승이 부정적이었는데 대표적인 운임 척도인 상해컨테이너운임지수가 2020년 7월 1000pt에서 2022년 1월 5110pt까지 급등한 후 하락하면서 2023년 3월 909pt까지 정상화됐기 때문이다.
분기별 운반비율이 2022년 1분기 21.5%에서 4분기 10.5%로 하락했다. 투입원가가 Spot 지수에 3~6개월 후행한다는 점에서 2023년 추가적인 운반비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다.
송선재 팀장은 “넥센타이어의 운반비가 2023년 41% 감소하고 운반비율이 2023년‧2024년 각각 9.3%‧8.0%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넥센타이어의 실적은 외형 성장과 함께 운반비‧원재료비 하락에 힘입어 확연하게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송 팀장은 “넥센타이어의 올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한 1407억원, 영업이익률은 7.2%p 개선된 5.1%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송선재 팀장은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완성차들의 생산 증가와 전년 인상된 판가 효과로 외형이 성장하고 운반비와 원재료비 하락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2년간 폭증했던 운반비 부담이 크게 완화되면서 향후 2년에 걸쳐 확연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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