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전 세계 중고 스마트폰 시장이 프리미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리퍼비시 스마트폰(리퍼폰)의 평균판매단가(ASP)는 41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애플이 여전히 가장 높은 중고폰 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 S시리즈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주요 브랜드 중 유일하게 ASP가 상승했다. 삼성의 2025년 2분기 ASP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345달러로, 글로벌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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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여전히 가장 높은 중고폰 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 S시리즈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주요 브랜드 중 유일하게 ASP가 상승했다. 삼성의 2025년 2분기 ASP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345달러로, 글로벌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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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S시리즈 중심의 프리미엄 모델 수요가 중고폰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인 결과다. 반면 중저가 모델 비중이 높은 일부 중국 제조사들은 가치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 14 이후 세대에서 가치 보존율이 점차 하락하고 있으나, 프로 모델의 감가 속도는 느려 중고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기본형 모델 대비 프로 모델의 보상판매(Trade-in) 가치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삼성은 글로벌 파트너십과 효율적인 보상판매 체계를 기반으로 중고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장기 보안 업데이트와 AI 기반 기능 강화,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리퍼폰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중심의 리퍼폰 시장 구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신흥시장에서는 첫 프리미엄 브랜드 진입 경로로, 선진시장에서는 합리적 교체 수단으로 리퍼폰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은 글로벌 파트너십과 효율적인 보상판매 체계를 기반으로 중고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장기 보안 업데이트와 AI 기반 기능 강화,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리퍼폰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중심의 리퍼폰 시장 구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신흥시장에서는 첫 프리미엄 브랜드 진입 경로로, 선진시장에서는 합리적 교체 수단으로 리퍼폰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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