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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영남대학교 ‘YU 프론티어 포럼’에서 미래 신성장 특강 진행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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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11월 27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YU 프론티어 포럼에서 영남대학교 부총장 처실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성군 미래 신성장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 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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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11월 27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YU 프론티어 포럼’에서 영남대학교 부총장, 처실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성군 미래 신성장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 = 의성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11월 27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YU 프론티어 포럼’에서 영남대학교 부총장, 처실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성군 미래 신성장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김 군수는 산업·일자리·생활 인프라의 수도권 과밀화가 지방소멸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하며 새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광역권 중심의 권한 강화에 머물러 군(郡) 단위 지역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성군은 인구감소·산업 공동화·복지 격차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필수 생활 인프라 확충, 정주환경 개선, 청년 유입, 산업 육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의성군의 핵심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의성군은 2021년부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자체 전략을 수립해 정부 공모사업 중심의 단기 성과에 치중하지 않고 장기적·일관적 군 자체 전략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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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청년의 지역 회귀 증가, 기업의 관심 확대, 농업·첨단산업·환경이 조화된 미래형 지역 모델 구축 등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김 군수는 향후 의성군이 집중할 대표 전략 사업으로 △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 세포배양산업 육성 △ 안티드론 산업 고도화 △ 스마트재난관리 플랫폼 구축 △ 주민자치 강화 등을 제시하며 의성군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집중 구조가 만든 국가적 위기”라며 “군 단위 기초지자체에 실질적 권한과 재정이양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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