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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ITS 세계총회 지원체계 가동…안전·수송·관광 총력 대응

NSP통신, 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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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원본부 운영 돌입, 20만 명 규모 국제행사 준비 점검

-강원도청 전경 사진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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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사진 = 강원도청)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하고 대회 전반을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조직은 1본부 9부 11반으로 꾸려졌다.

오는 22일 첫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다.

지원 범위는 안전과 수송, 관광까지 포함된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소방·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수송 계획도 함께 마련한다. 국내외 홍보를 통해 행사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자원봉사 인력 운영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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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앞서 1월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과 실무회의를 이어왔다.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약 90개국에서 2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ITS 기술을 해외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안전 관리와 교통 운영,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자 동선을 관리한다.

여중협 권한대행은 “국제행사인 만큼 도 차원의 지원을 총동원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준비 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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