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련 도의원, 사리현2교 존치 및 보행·관광 자원화 제안

4일 김해련 경기도의원이 도청 건설국 하천과 직원들과 고양시 사리현2교에 대해 상담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남북 화합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경기 고양 사리현2교 기존 교량을 단순 철거하는 대신 도민들의 휴식과 문화를 위한 공간으로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사리현2교는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따라 재가설이 진행 중이며 신설 교량이 완공되면 기존 교량은 철거될 예정인데 교량의 구조적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폭이 4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량 높이가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철거가 계획돼 있다.
김해련 경기도의원(민주당, 고양7)은 사리현2교 인근 도민들은 공원과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어 기존 교량을 보행 전용교로 활용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면 도민들을 위한 새로운 수변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리현2교는 북한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시멘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남북 화합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아 수변공원과 연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 제천 옛 청풍교와 경남 창원 옛 저도연륙교처럼 기존 교량을 보강해 보행·관광시설로 전환한 사례를 설명하며 홍수 예방 등 치수 안전 문제로 기존 교량 존치가 어렵다면 인근 공릉천을 활용한 RE100 공원 조성이나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의 여가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경기도 하천과는 사리현2교 활용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사리현2교는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따라 재가설이 진행 중이며 신설 교량이 완공되면 기존 교량은 철거될 예정인데 교량의 구조적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폭이 4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량 높이가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철거가 계획돼 있다.
김해련 경기도의원(민주당, 고양7)은 사리현2교 인근 도민들은 공원과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어 기존 교량을 보행 전용교로 활용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면 도민들을 위한 새로운 수변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충북 제천 옛 청풍교와 경남 창원 옛 저도연륙교처럼 기존 교량을 보강해 보행·관광시설로 전환한 사례를 설명하며 홍수 예방 등 치수 안전 문제로 기존 교량 존치가 어렵다면 인근 공릉천을 활용한 RE100 공원 조성이나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의 여가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경기도 하천과는 사리현2교 활용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파주시[C42] [NSPAD]파주시](https://file.nspna.com/ad/C42_pajucity_542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