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 썸머 페스티벌 성료에 이어 7일부터 정동진독립영화제 개최
여름 관광객 발길 문화 콘텐츠로 이어지며 강릉 체류형 관광 기대

강릉시 경포 여름축제 행사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중남)가 경포해변에서 열린 여름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정동진독립영화제를 개최하며 여름 관광객을 위한 문화 콘텐츠를 이어간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에는 시민과 관광객 10만명이 찾았다. 낮에는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밤에는 공연과 EDM 파티가 이어지며 경포해변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레트로와 록, R&B, 힙합,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버스킹과 물 폭탄을 활용한 무대 연출도 함께 진행됐다.
백사장 썸머 챌린지와 플로팅브릿지 미션로드, 레크리에이션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팀을 나눠 물총 싸움을 벌인 ‘경포 대첩’은 해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송림 피크닉존과 미니 놀이터, 비어가든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행사 기간 무더위쉼터와 의료지원 공간을 운영하고 인파 계측 시스템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경포해변의 열기를 이어 이번에는 정동진에서 독립영화 축제가 열린다.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정동진의 바다와 기차역, 야외 상영이라는 지역 특색을 살린 영화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독립영화 장편과 단편 등 모두 27편이 관객을 만난다.
영화제는 7일부터 9일까지 정동초등학교에서 야외 상영이 진행되며 8일부터 10일까지는 강릉 신영극장에서 상영이 이어진다. 관객들은 야외와 실내 상영관을 오가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에는 시민과 관광객 10만명이 찾았다. 낮에는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밤에는 공연과 EDM 파티가 이어지며 경포해변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레트로와 록, R&B, 힙합,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버스킹과 물 폭탄을 활용한 무대 연출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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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행사 기간 무더위쉼터와 의료지원 공간을 운영하고 인파 계측 시스템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경포해변의 열기를 이어 이번에는 정동진에서 독립영화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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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는 7일부터 9일까지 정동초등학교에서 야외 상영이 진행되며 8일부터 10일까지는 강릉 신영극장에서 상영이 이어진다. 관객들은 야외와 실내 상영관을 오가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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