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 사옥 전경. (사진 = 롯데손해보험)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롯데손해보험(000400) 매각가를 놓고 매도자와 원매자 간 눈높이 차가 크다. 대주주 JKL파트너스는 1조5000억원대를 희망하지만 원매자들은 1조원도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결국 신한금융지주와의 단독 협상이 결렬되면서 공개매각으로 전환됐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그동안 롯데손보 몸값으로 1조원대 중반을 기대해왔다. 그러나 원매자들은 이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 실제 시장에서 거론되는 인수가는 7000억~8000억원 수준에 그친다.
JKL파트너스와 신한금융지주는 이런 가격 격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JKL파트너스는 경쟁입찰 방식인 공개매각으로 전환해 이르면 8월 중 절차에 착수한다. 공개매각 이전이라도 진성 원매자가 확인되면 우선협상대상자를 먼저 정하는 방안도 열어뒀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순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투자 부문 손실로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198억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올해 3월 말 164.42%로 지난해 9월 말(142.0%)보다 개선됐다. 롯데손보는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받아 앞으로 1년6개월간 자본 확충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시가총액은 5일 오후 2시 기준 6042억원으로 JKL파트너스가 희망하는 1조5000억원대와 9000억원가량 차이가 난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이며 신한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잠재 원매자로 거론된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손보사 매물 거래 사례와 비교하면 1조5000억원은 시가총액 대비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며 “이 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매각이 장기 표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매각 당사자여서 직접 언급하기는 어렵다”며 “매각 관련 사항은 대주주인 JKL파트너스 소관”이라고 선을 그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그동안 롯데손보 몸값으로 1조원대 중반을 기대해왔다. 그러나 원매자들은 이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 실제 시장에서 거론되는 인수가는 7000억~8000억원 수준에 그친다.
JKL파트너스와 신한금융지주는 이런 가격 격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JKL파트너스는 경쟁입찰 방식인 공개매각으로 전환해 이르면 8월 중 절차에 착수한다. 공개매각 이전이라도 진성 원매자가 확인되면 우선협상대상자를 먼저 정하는 방안도 열어뒀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지급여력비율(K-ICS)은 올해 3월 말 164.42%로 지난해 9월 말(142.0%)보다 개선됐다. 롯데손보는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받아 앞으로 1년6개월간 자본 확충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 시가총액은 5일 오후 2시 기준 6042억원으로 JKL파트너스가 희망하는 1조5000억원대와 9000억원가량 차이가 난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이며 신한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잠재 원매자로 거론된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손보사 매물 거래 사례와 비교하면 1조5000억원은 시가총액 대비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며 “이 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매각이 장기 표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기업은행[N06] [NSPAD]기업은행](https://file.nspna.com/ad/N06_IBKBANK_5419.jpg)
![CJ올리브네트웍스[N06] [NSPAD]CJ올리브네트웍스](https://file.nspna.com/ad/N06_cjallive_5422.png)
![쿠팡[N06] [NSPAD]쿠팡](https://file.nspna.com/ad/N06_cupang_5423.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427.jpg)
![신한금융지주[N06] [NSPAD]신한금융지주](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418.jpg)
![롯데건설[N06]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414.jpg)
![코웨이[N06] [NSPAD]코웨이](https://file.nspna.com/ad/N06_COWAY_5412.jpg)
![삼성증권[N06] [NSPAD]삼성증권](https://file.nspna.com/ad/N06_samsungpop_5409.jpg)
![우리카드[N06] [NSPAD]우리카드](https://file.nspna.com/ad/N06_wooricard_5406.pn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4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