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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中 체리자동차와 7500만 달러 규모 투자 계약…미래 차세대 기술 확보 및 플랫폼·SDV 라인업 공동 개발

NSP통신, 강은태 기자
KRX2
#KG모빌리티(003620) #체리자동차 #전략적 투자 #인퉁웨 #곽재선

개발 비용 절감·관세 장벽 대응 등 양사 맞춤형 시너지 도출

-(왼쪽부터) 체리자동차 장귀빙 사장(왼쪽 앞), 인퉁웨 회장(왼쪽 뒤), KGM 곽재선 회장(오른쪽 뒤), KGM 황기영 대표이사(오른쪽 앞) (사진 =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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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체리자동차 장귀빙 사장(왼쪽 앞), 인퉁웨 회장(왼쪽 뒤), KGM 곽재선 회장(오른쪽 뒤), KGM 황기영 대표이사(오른쪽 앞)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KG모빌리티(003620, 이하 KGM)가 중국 체리자동차와 7500만 달러(약 11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차 기술력 및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GM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을 열고 체리자동차와의 장기적·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은 자체 플랫폼 개발 비용 절감과 신차 개발 기간 단축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및 연장형 전기차(EREV) 라인업,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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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체리자동차 전략적 제휴 기대 시너지 효과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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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체리자동차 전략적 제휴 기대 시너지 효과 (표 = NSP통신)
체리자동차 역시 KGM의 주주로 참여하며 T2X 플랫폼 공급처 확대, 규모의 경제 달성, 글로벌 관세 장벽 우회 등 중장기적인 동맹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곽재선 KGM 회장은 “전동화와 SDV 시대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 간 협력은 필수”라며 “이번 계약은 재무적 투자를 넘어 높은 차원의 동반자 관계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또한 “KGM의 기술력과 시장 통찰력에 체리자동차의 강점을 결합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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