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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인플루엔자 첫 양성자 확인... 철저한 주의 당부

NSP통신, 강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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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

올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 감시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 1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양성자가 확인됐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첫 양성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1N1)pdm09형에 감염된 것이 최종 확인됐으며, 43주차 기준 전국적으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1N1)pdm09형이 지난 절기에 유행한 A(H3N2)형이나 B형에 비해 많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연구원은 지난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감시 결과로 미뤄 볼 때, 앞으로 인플루엔자 양성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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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열(38∼40℃), 마른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과 달리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절기 독감 유행 양상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도민이 독감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독감 유행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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