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근로자 지난해 19명에서 올해 26명으로 확대 선발해 순차 배치
대야농협 직접 인력 관리 운영…오는 9월까지 농번기 인력난 적기 해소 총력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 본격 추진으로 영농 환경 안정화를 꾀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가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베트남 근로자를 지난해 19명에서 올해 26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가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베트남 근로자를 지난해 19명에서 올해 26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군산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표 (표 = NSP통신)
이번 인력은 대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직접 관리하게 되며 오는 9월까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순차 배치된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농가 이용료는 1일 기준 12만 원(중식비 포함)으로 책정돼 농가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또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시름하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적기에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4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머무를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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