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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동노동자 대상 ‘폭염 대비 예방 물품’ 지원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7
#안산시 #이동노동자 #폭염대비 #예방물품지원 #노사민정협의회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 추진 및 거점쉼터서 쿨스카프·팔토시 배부

-4일 호수동 우체국에 마련된 안산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폭염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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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호수동 우체국에 마련된 안산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폭염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안산시와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폭염에 노출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냉감 목수건(쿨스카프) ▲다용도 목수건(멀티스카프) ▲냉감 팔토시(쿨 팔토시) 등 폭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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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은 호수동 우체국 2층에 마련된 안산시 이동노동자 거점쉼터에서 배부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폭염 대비 물품 지원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현재 총 4개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에서는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법률·노무 상담, 안전 및 직무 교육, 자조모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7만4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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