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산연)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주택사업경기전망이 건설 원자재 가격 폭등, 경기 침체 등으로 하락세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7월 26일부터 8일까지 설문조사 한 결과 8월 주택사업경기는 계속 악화되며 하락폭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의 기준선(100)을 넘으면 주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것을 의미하며 100미만일때는 부정적을 의미한다.
수도권의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71.5에서 8월 50.4로 낮아지면서 주택사업경기의 하락세는 8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인천·경기는 각각 12.4p, 33.7p, 17.4p(전망지수 72.0→59.6, 78.1→44.4, 64.5→47.1)로 대폭 하락했다.
전월대비 하락폭이 비교적 작았던 수도권 외 지역 또한 전월대비 21.8p(전망지수 72.3→50.5)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양호한 전망을 보였던 세종, 충남 지역의 하락폭이 각각 34.6, 37.9(전망지수 87.5→52.9, 80.0→42.1)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건설원자재 가격의 폭등, 분양경기 악화, 경기 침체 등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잇따른 악재로 인해 사업자들의 신규 주택건설수주가 감소되고 공사비 부담으로 기존 민간 사업장의 사업중단도 발생했다”며 “앞으로도 상당 기간 주택시장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7월 26일부터 8일까지 설문조사 한 결과 8월 주택사업경기는 계속 악화되며 하락폭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의 기준선(100)을 넘으면 주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것을 의미하며 100미만일때는 부정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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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대비 하락폭이 비교적 작았던 수도권 외 지역 또한 전월대비 21.8p(전망지수 72.3→50.5)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양호한 전망을 보였던 세종, 충남 지역의 하락폭이 각각 34.6, 37.9(전망지수 87.5→52.9, 80.0→42.1)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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