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새솔학교 학생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 영화 상영회에 참석해 영화감상을 하고 있다. (사진 = 새솔학교학부모회)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교육지원청 새솔학교 학부모회(회장 백혜순)에서 6일 어린이날을 맞아 주한덴마크대사관과 함께 하는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자연을 즐기며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행사로 태산패밀리파크 느티나무잔디밭에서 새솔학교 학생 등 가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시각 장애와 청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든 버전(베리어프리)인 ‘드림빌더’를 시청했다.
또한 영화 상영 전 로봇고양이, 아바타로봇, 사족보행로봇, 과자집 등을 체험하고 전통쿠키시식과 팝콘도 준비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자연을 즐기며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행사로 태산패밀리파크 느티나무잔디밭에서 새솔학교 학생 등 가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시각 장애와 청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든 버전(베리어프리)인 ‘드림빌더’를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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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새솔학교학부모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새솔학교학부모회)
서일영 학부모는 “온가족이 참여를 했는데 아들이 맘껏 뛰고 큰소리로 노래를 불러도 주변 눈치를 안보며 자유로워서 좋고 체험부스도 어른, 아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백혜순 회장은 “새솔학교 가족들이 장애의 특성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리에는 기피할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하는 자리를 만드니 너무나 행복해해서 뿌듯한 자리였다”며 “비가 많이 와서 걱정도 했지만 공원에 모일때는 비도 그치고 바람도 멈춰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새솔학교는 장기동에 위치한 공립 특수학교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전공과정의 단계별 교육을 하고 있는 학교다.
백혜순 회장은 “새솔학교 가족들이 장애의 특성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리에는 기피할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하는 자리를 만드니 너무나 행복해해서 뿌듯한 자리였다”며 “비가 많이 와서 걱정도 했지만 공원에 모일때는 비도 그치고 바람도 멈춰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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