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5년 12월 3주차 금융업계기상도는 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맑음’, 신한은행·토스뱅크의 ‘구름조금’, IBK기업은행의 ‘비’로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맑음’=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해 KB국민은행은 ‘KB희망금융센터’를 개점했다. 해당 센터에서 신용점수 및 대출현황 분석을 통한 신용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KB희망금융센터는 서울 상도동지점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개소 이후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구름조금’= 금융감독원의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신한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기존 ‘보통’ 등급이었으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기관제제 등으로 종합등급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하나은행 ‘맑음’= 그간 중단됐던 하나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영업점 창구 접수가 다시 재개됐다. 내년 1월 이후 취급되는 대출건에 한해 영업점 신규 신청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맑음’=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해 KB국민은행은 ‘KB희망금융센터’를 개점했다. 해당 센터에서 신용점수 및 대출현황 분석을 통한 신용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KB희망금융센터는 서울 상도동지점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개소 이후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구름조금’= 금융감독원의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신한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기존 ‘보통’ 등급이었으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기관제제 등으로 종합등급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하나은행 ‘맑음’= 그간 중단됐던 하나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영업점 창구 접수가 다시 재개됐다. 내년 1월 이후 취급되는 대출건에 한해 영업점 신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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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맑음’= 우리은행의 ‘새희망홀씨’ 특화상품이 상생금융 우수사례로 꼽혔다. 금융감독원이 포용·상생금융에 공헌한 금융사·업무유공사 포상을 위한 시상식에서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 우리은행·경남은행이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우리은행은 청년, 자영업자 등 만기연장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연 0.5~1.0%p 특별우대금리를 감면한 새희망홀씨 특화상품을 개발했다.
◆NH농협은행 ‘맑음’= NH농협은행은 최신 안면인증 기술을 적용한 ‘NH얼굴인증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전에 등록된 얼굴 정보를 바탕으로 촬영된 얼굴 데이터와 비교해 본인인증이 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비대면 금융거래의 보안성과 인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비’= 은행 입점을 대가로 1억여원의 금품을 수수한 IBK기업은행 전 부행장이 구속기소됐다. 그는 2021~2022년 인천 소재 공단 신축 건물에 기업은행 지점을 입점시켜주는 대가로 기업은행 출신 직원 부동산 시행업자로부터 1억 1000여만원의 인테리어 비용과 170여만원 상당의 골프 및 식사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해당 지역 지점 입점은 당시 은행 실무자들이 반대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맑음’= 카카오뱅크의 전국 모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대고객 수수료 면제 정책이 내년에도 이어진다. 카카오뱅크가 출범한 2017년 이후 꾸준히 이어진 정책으로, 출범 이후 지난 11월말까지 누적 약 4360억원을 고객에게 돌려드렸다.
◆케이뱅크 ‘맑음’= 임기가 2주 남은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내년 3번째 도전인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안정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지난 9월 케이뱅크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열렸지만 현재까지 차기 행장에 대한 공식 입장이 없고 이렇다 할 하마평도 돌지 않고 있다. 업비트로 인한 이자 비용 부담과 두나무-네이버 합병으로 불투명한 두나무와의 제휴 관계를 해결한다면 IPO는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토스뱅크 ‘구름조금’= 토스뱅크가 금융감독원의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 민원이 증가했고 소비자 보호 인력 운영, 성과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토스뱅크 경영진과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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