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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조1105억 원 규모 압류재산 온비드 공매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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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재산 #공매 #온비드 #부동산

부동산 2076건, 동산 93건…감정가 70% 이하 물건 731건

-매각 예정 물건 (사진 = 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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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예정 물건 (사진 = 캠코)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조 1105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169건을 공매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고,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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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076건, 동산 9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08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69건을 포함해 총 544건이 공매되고,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731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한편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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