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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다압면 주민들, 경로당 환경정비 구슬땀…폭염 속 공동체 나눔 실천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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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천경로당 #풀베기 #환경정비 #공동체 정신

6개 마을 주민 20여 명 참여…금천경로당 풀베기·청소로 어르신 쉼터 새단장

-금천경로당 주변 환경 정비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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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경로당 주변 환경 정비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다압면 주민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힘을 모아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금천경로당 환경정비에 나서며 훈훈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다압면 금천경로당에서는 주민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경로당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경로당 주변과 우산각을 말끔히 정리했으며 실내 청소까지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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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은 서로 협력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공동공간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

금천경로당은 평촌·동동·서동·직금·매각·염창 등 6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하루 평균 30여 명의 어르신이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동시설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스스로 가꾸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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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일 다압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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