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사진·AI아트·현대미술·그림책·공예까지 장르별 전시 잇따라
문화예술회관·전남미술관·포스코미술관 등 도심 곳곳 예술 향기

전남미술관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광양이 전시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도시로 눈길 받고 있다. 기록사진부터 현대미술, 인공지능(AI) 예술, 그림책, 공예와 금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시내 곳곳에서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광양문화예술회관과 전남미술관, 포스코미술관을 비롯해 섬진강작은미술관,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 등 주요 전시공간에서는 각기 다른 주제의 전시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하루 일정으로 여러 전시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로도 눈길을 모은다.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광양 출신 기록사진가 백암 이경모 탄생 100주년 특별전 ‘이경모의 시선-사라짐 앞에서 사진으로 남기다’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기록사진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백암 이경모는 여순사건과 한국전쟁, 산업화 과정 등 현대사의 주요 장면은 물론 사라져가는 문화유산과 지역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시대의 흔적을 남긴 인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대한 사진 자료 가운데 엄선한 140여 점을 통해 격동의 역사와 삶의 현장을 조명하며 기록사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휴관 없이 운영된다.
광양읍 전남미술관에서는 국제교류전과 AI 특별전, 세계적인 현대미술 특별전이 동시에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국제교류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청년 작가들의 협업 작품을 선보이며 AI 특별전 ‘데이터 사피엔스’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미래를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다.
이와 함께 백남준,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의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특별전도 열려 현대예술의 흐름과 실험정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Park1538 광양 포스코미술관에서는 9월 5일까지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 순회전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재조명하는 기획으로, 19세기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그림책의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영국 그림책 황금기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초판본과 러시아 아방가르드 희귀본,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통해 그림책이 지닌 예술성과 디자인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그림책을 펼쳐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섬진강끝들마을 섬진강작은미술관에서는 오는 9일~21일까지 한국공예예술강사협회 회원전 ‘움큼’이 열리며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에서는 대한민국 금화 예술의 선구자인 김일태 화백 특별전 '천년의 시간을 품은 빛(Timeless Gold Art)'이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광양시는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수준 높은 전시가 이어지면서 자연경관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도시의 매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여름철 광양은 자연 관광뿐 아니라 수준 높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방학과 휴가를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광양 곳곳의 전시장을 둘러보며 특별한 문화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문화예술회관과 전남미술관, 포스코미술관을 비롯해 섬진강작은미술관,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 등 주요 전시공간에서는 각기 다른 주제의 전시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하루 일정으로 여러 전시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로도 눈길을 모은다.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광양 출신 기록사진가 백암 이경모 탄생 100주년 특별전 ‘이경모의 시선-사라짐 앞에서 사진으로 남기다’가 진행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번 전시에서는 방대한 사진 자료 가운데 엄선한 140여 점을 통해 격동의 역사와 삶의 현장을 조명하며 기록사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휴관 없이 운영된다.
광양읍 전남미술관에서는 국제교류전과 AI 특별전, 세계적인 현대미술 특별전이 동시에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와 함께 백남준,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의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특별전도 열려 현대예술의 흐름과 실험정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Park1538 광양 포스코미술관에서는 9월 5일까지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 순회전이 진행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관람객들이 직접 그림책을 펼쳐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섬진강끝들마을 섬진강작은미술관에서는 오는 9일~21일까지 한국공예예술강사협회 회원전 ‘움큼’이 열리며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에서는 대한민국 금화 예술의 선구자인 김일태 화백 특별전 '천년의 시간을 품은 빛(Timeless Gold Art)'이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현주 관광과장은 “여름철 광양은 자연 관광뿐 아니라 수준 높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방학과 휴가를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광양 곳곳의 전시장을 둘러보며 특별한 문화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무안군의회[C22] [NSPAD]무안군의회](https://file.nspna.com/ad/C22_muancoun_5421.jpg)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C22] [NSPAD]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https://file.nspna.com/ad/C22_jne_54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