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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이동약자 위한 ‘무장애지도’ 제작 착수…연말까지 120곳 추가 발굴 목표

NSP통신, 정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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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무장애지도 #편의시설 #교보교육재단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크레페보이 카페에서 열린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 전달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왼쪽 여섯번째),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왼쪽 일곱번째), 김은영 종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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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크레페보이 카페에서 열린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 전달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왼쪽 여섯번째),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왼쪽 일곱번째), 김은영 종로장애인복지관장(왼쪽 네번째), 홍예일 크레페보이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교보생명 봉사단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교보생명)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최근 교보생명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약자가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무장애지도’ 제작에 나선 서울 종로구 ‘크레페보이’ 카페에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했다.

5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무장애지도는 교보생명이 산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이동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화장실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찾아 지도에 담는다. 교보생명은 전국에서 38개 봉사팀을 꾸려 매장 입구 폭과 문턱 여부, 테이블과 키오스크 높이 등을 조사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한 매장에 인증서를 전달한다.

임직원들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및 전국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 인식 교육과 휠체어 사용법 등 사전교육을 받은 뒤 현장 조사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연말까지 무장애시설 120곳을 추가로 지도에 담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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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이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와 맞닿아 있는 만큼 진정성 있게 공익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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