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의료공백 해소·산업재해 대응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요구
대학 자율성 존중·공정한 의대 설립 기준 마련 촉구

광양시의회 의원들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조속한 설립 추진 촉구 (사진 = 광양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의회가 전남 동부권의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조속한 설립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광양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국립순천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은 전남 동부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공공의료 기반이다”며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설립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광양·순천·여수 등 전남 동부권이 84만 명 이상의 생활권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양만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산업시설이 밀집해 중증 응급환자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상급 공공의료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아 지역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광역 의료체계 구축과 대학 통합 논의 과정에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입지 방향이 사전에 거론된 것과 관련해 절차적 공정성과 대학의 자율성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간 이해관계보다 의료 접근성과 진료권, 공공의료 확충, 국가균형발전 등 객관적인 기준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며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립순천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은 광양만권 산업단지의 특수성과 전남 동부권의 의료 수요를 반영한 필수 공공의료시설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양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의료수요와 의료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원칙을 반영한 공정한 의과대학 설립 추진 ▲국립순천대와 국립목포대의 자율적인 협의 보장 및 일방적 정책 결정 배제 ▲전남 동부권 의료 현실을 고려한 국립순천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신속한 설립 ▲양 대학의 상생 발전과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책임 있는 협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정한 지원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광양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국립순천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은 전남 동부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공공의료 기반이다”며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설립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광양·순천·여수 등 전남 동부권이 84만 명 이상의 생활권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양만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산업시설이 밀집해 중증 응급환자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상급 공공의료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아 지역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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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간 이해관계보다 의료 접근성과 진료권, 공공의료 확충, 국가균형발전 등 객관적인 기준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며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립순천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은 광양만권 산업단지의 특수성과 전남 동부권의 의료 수요를 반영한 필수 공공의료시설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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